- KIMES 2022에 소개된 의료 메타버스(Metaverse)
- 관리자
- 03-15
- 254
1. 메디컬아이피 (Medical IP)
메디컬아이피는 AI 딥러닝 기술로 CT나 MRI, X-레이 등 흑백 2D로 확인되는 의료영상을 3D 칼러 이미지로 즉각 구현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에 자체 개발한 의료 AR 플랫폼인 ‘MEDIP PRO AR’을 소개하였다.
MEDIP PRO AR는 수술 부위에 환자의 인체 장기를 구현해 중재술과 수술 시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AR (증강현실) 기술 적용 의료기기 중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도 받았다.
또한 메디컬아이피는 의료영상을 기반으로 개발된 VR (가상현실)과 XR (확장현실) 해부 콘텐츠인 'MDBOX'도 소개했다.
MDBOX는 의료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골격, 호흡, 신경계 등 1000여 개 구조물을 구현하고 해부학 구조물에 대한 명칭과 설명을 제공한다. 특히 이동과 회전, 투명도 조절이 가능하고 심장 내·외부의 움직임 표현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측은 "VR과 XR 기술이 적용된 인체 구조물을 360도 가상현실 공간에서 해부, 조작하기 때문에 해부용 사체를 활용한 해부학 실습 교육을 대체할 수 있고 하였으며 풍부한 실재감을 위해 다중 접속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핸드 트래킹과 컨트롤러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 에어스메디컬.
AI 기반 MRI 영상 복원 솔루션 스위프트 MR(Swift MR)을 소개하였다.
Swift MR은 짧은 촬영 시간과 고품질 영상을 가능케하는 AI 딥러닝 기반의 MRI 영상 복원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의 20~30분 소요되는 MRI 촬영 시간을 최대 절반으로 단축해 환자에게 신속하고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며, 의료기관에도 다양한 분위별 프로토콜 촬영으로 추가 하드웨어 설치나 워크플로우 변경 없이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또한 한 번의 간단한 설치로 MRI 촬영 시간을 최대 50% 단축하면서 기존보다 뛰어난 영상 품질을 선보인다는 게 회사 측이 강조하는 제품의 강점이다.
3. 클라이파이
클라리파이는 초저선량 CT 촬영 인공지능 잡음제거 솔루션을 전시했다. 이전의 다른 회사 제품이 36% 잡음 저감에 그치는 반면 클라리CT.AI (ClariCT.AI)는 92%의 잡음을 저감시키는 제품으로 출시되었다고 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클라리CT.AI는 내장된 딥러닝 기술로 강력한 잡음 제거 뿐 아니라 초저선량을 사용한 CT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다양한 조건으로 특화된 훈련된 AI 엔진이 CT 촬영 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집음을 제거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용 중인 CT에서 초저선량을 사용해도 원본 구조물 왜곡 없이 병변의 특징이 잘 드러나고,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해 의료진의 확신 있는 판별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의료영상 국제표준 사용으로 모든 CT 장비 및 PACS와 호환이 가능하며 별도의 운용 인원이 필요 없이 전 자동화된 데이터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의 CT 장비 교체없이 인공지능 엔진을 연동해 최신 CT 장비 수준의 영상을 제공한다.
4. 팬토믹스
팬토믹스는 심장 MRI 영상 자동 분석 기술인 '마이오믹스(myomics)'를 소개하였다. 마이오믹스는 AI를 통해 영상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고 몸속의 건강 상태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기술을 통해 질병의 진단과 예후 예측, 모니터링까지 모두 가능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술을 제공한다.
- 이전글2022 KSSR 학회 참석 (성동욱 원장) 22.07.06
- 다음글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주요 내용 발췌) 22.03.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